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내버스 여행 (문단 편집) ====# 완주할 수 없게 된 경로 #==== * --[[http://blog.naver.com/kakapa423/220438963047|(연천→무안) 천안-세종-반석-대전-완주-전주-정읍-담양-광주-나주 경유]]--: 안습하게도 목포 방향이 아닌 무안 방향으로 가는 버스를 타서 목포가 아닌 무안(...)까지 간 루트. 현재는 완주군 시내버스 개편으로 사실상 막혔다. * --[[http://blog.naver.com/pacorl9628zi/220881008439|(서울→목포) 천안-세종-대전-완주-전주-정읍-담양-광주-나주-무안 경유]]--: 파군교 도보 루트. 함평 함사거리 도보보다 거리 자체는 짧고 데드라인도 좀 더 널널하지만 가로등이 하나도 없어서 심히 무섭다. 반드시 밝은 손전등을 따로 지참하도록 하자. [* 이게 절정에 달하는 순간은 당호제-파군교. 그나마 이 전까진 가끔이나마 가로등이라도 있었으나 이름 없는 묘를 지나고부턴 아예 아무 것도 없다.] 현재는 완주군 시내버스 개편으로 사실상 막혔다. * --[[https://blog.naver.com/egg1940/220177453996|(서울→목포) 천안-세종-공주-논산-익산-전주-정읍-담양-광주-함평-무안-목포]]--: 함평 함사거리에서 무안터미널까지 도보를 해야 하며, 5.5km를 1시간 내로 가야 하기 때문에 힘들 수도 있다. 현재는 함평 500번 시간표 개정으로 사실상 막혔다. * --[[https://blog.naver.com/sby1dash1/221093758008|(문산→광주) 서울-영통-오산-평택-천안-세종-공주-논산-익산-김제-정읍-담양 경유]]--: 이 여행기의 경우 세종, 공주, 논산, 익산을 거치면서 불운이 겹쳐 결국 15시 20분에 유강리에서 출발하는 김제 시내버스를 놓쳤는데, 그 자리에서 [[익산 버스 15|익산 15번]]을 타고 만경을 거쳐감으로써 만회하는 데 성공했다. 만경과 김제가 그리 멀지 않은 데다가 화호로 가는 김제 시내버스가 시내를 크게 돈다는 것을 이용했기에 가능했던 것. 2018년 7월 익산시 개편으로 유강리 방향 노선들이 익산시외버스터미널 출발로 단축되었고, 출발시간 역시 변경됨으로써 현재는 저 방법을 이용할 수 없다. 그래도 경천에서 제때 논산 시내버스를 탔다면 광주까지 일주는 가능하다. * --[[https://blog.naver.com/sskids0912/221060641119|(서울 → 광주) 수원-용인-안성-천안-세종-공주-논산-익산-전주-임실 경유]]--: 서울에서 용인과 안성을 경유하여 순창에서 차를 놓쳐 시외버스를 탄 여행이다. 순창에서 정읍행 버스를 놓쳐도 일목행 버스를 타고 일목에서 1.7km를 걸으면 봉황 정류소에서 담양 버스를 타면 된다. * --[[https://blog.naver.com/rlaghdrbs22/221178052299|(서울→광주) 수원-오산-평택-아산-예산-청양-부여-강경-익산-전주-정읍-담양 경유]]--: 특이하게 천안-공주-논산을 경유하는 고전적인 루트가 아닌, 충남 서부를 경유하여 간 케이스. 특히 평일에 오산에서 [[평택 버스 2|2번]]을 탔을 때 가끔씩 6시 50분이 넘어서 평택에 도착하여 [[천안 버스 130|130번]] 탑승에 실패하는 경우에 사용할 수 있는 루트다. 충남 서부권으로 내려와 기존의 루트보다 돌아간 것처럼 보이나 기존의 건평경유 루트처럼 목포까지 시내버스 여행을 진행할 수 있다. 위 사례는 청양-은산, 화산행 청양교통의 주말운휴로 평일에만 사용할 수 있으나, 대체 루트가 있어 주말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예산교통 아산-예산으로 가는 농어촌버스 8:30분 차가 없어져서 이 루트 그대로는 못가고 M5438번이나 6600번을 타고 평택이나 지제까지 간 후 평택역까지 도보를 해서 6:20분 출발 평택 버스 110번을 타고 성환에서 하차, 천안 버스 100,110을 성환에서 타고 천안역에서 하차. 후 천안,아산 버스 900번을 타고 온양온천역까지 8:00까지 도착하면 된다. 타야될 아산-예산 농어촌버스가 온양터미널에서 8:00에 출발하고, 온양온천역에 8:03쯤 통과하는걸로 보인다. 방금 소개한 대체 루트는 은근 어려우니 안정된 루트를 사용하려면 지제/평택-천안 26KM 도보를 하면 된다. --그게 무척이나 힘들어서 그렇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